https://naver.me/FJbmxFgH 여의주 품은 친환경 레드 용과의 매력 - 월간원예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2975㎡(약 900평) 규모의 농장에서 친환경 용과와 노지감귤(1만1570㎡) 등을 생산하고 있는 강은주·김봉민 대표. 가시버시(‘부부’의 순우리말)가 정답게 협력하여 운영하www.hortitimes.com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2975m(약 900평) 규 모의 농장에서 친환경 용과와 노지감귤(1만 1570m 등을 생산하고 있는 강은주.김봉민 대 표. 가시버시("'부부'의 순우리말)가 정답게 협력 하여 운영하는 농장에서는 벌써 내년 농사 준비 가 한창이다. 대대로 내려온 노지 감귤 품종 갱 신의 계획과 친환경 용과 생산량 증가의 계획도 술술 흘러나온다. 전국에서 손꼽는 레드 용과의 명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