귤 수확기가 되어 오랫만에 과수원에 들렀다.
그동안 몸이 안좋아서 과수원일은 남편이 도맡아서 해왔기 때문에
올해는 막 꽃이 필 무렵에 가보고 처음 가본터라
귤이 이렇게 탐스럽게 달렸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. ㅎㅎ
천 평정도는 상인에게 밭떼기로 팔았고
하우스를 짓고 남은 귀퉁이 땅에 있는 귤나무 몇 그루에서도
제법 수확이 나온다.
귤 수확기가 되어 오랫만에 과수원에 들렀다.
그동안 몸이 안좋아서 과수원일은 남편이 도맡아서 해왔기 때문에
올해는 막 꽃이 필 무렵에 가보고 처음 가본터라
귤이 이렇게 탐스럽게 달렸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. ㅎㅎ
천 평정도는 상인에게 밭떼기로 팔았고
하우스를 짓고 남은 귀퉁이 땅에 있는 귤나무 몇 그루에서도
제법 수확이 나온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