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월14일(목)에 드디어 우리집 기둥중 하나인 큰 아들녀석이 초등학교 졸업식을 했다.
우우병 빨면서 앙앙 거린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초등학교도 졸업하고 3월이면 중학생이 된다.
아직도 응석부리고 개구진데 중학교가면 어떨지 걱정이 앞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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