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와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

칼린 지브란

투영스 2006. 12. 15. 13:30

 

아, 나는 스스로를 인생이라는 공 안에서

 

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흔드리는 하나의

 

 조각이라고 생각했습니다.

 

하지만 지금 알았습니다.

 

내가 바로 그 공이었다는 것을.

 

내 안에서  모든 인생의 조각들이

 

조화롭게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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